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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won82 Hero 
  • 오늘은 환전사기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유럽에서는 동유럽 같은 경우 유로를 쓰되 자국화폐랑 혼용하거나 유로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체코가 있으며 폴란드도 그러하죠.

    스위스의 경우에는 환전사기에 대해 들은바도 없고 은행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패스하겠습니다.

    환전사기가 많은 국가들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일반적인 환전가능 은행에서 찾을 수 없는 화폐를 가진 곳입니다.

    저는 체코에서 당해봐서 이 시스템에 대해 체감을 했고 이 글을 쓰기전 검색을 통해 폴란드를 위시한 동유럽 국가에서 비슷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코의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체코의 화폐 이름은 크로나 라고 불립니다.
    한국에서는 환전이 되지 않아(되는 곳이 없죠?) 현지에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
    그걸 노린 역주변이나 대로변에 환전소가 많으며 깨끗하고 그럴듯한 간판이 많이 있습니다

    간판에 적힌 환율은 인터넷검색시 괜찮은 환율로 적혀있다는걸 알 수 있죠

    하지만 내부로 들어가서 환전을 해보면 분명 간판의 환율과는 다른 돈을 환전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 적힌 환율판은 밖에 표시된 환율과는 다르게 표하단에 작은 글씨...그것도 자기네 말로 얼마 이하 환전시 수수료 50% 라던가..다른 환율 적용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 얼마 이하의 기준으로..제 기억에 몇백...검색결과 3,000유로라고 적혀있네요

    어떤 정신나간 여행객이 체코에서 3,000유로 환전을 하겠습니까.그걸 노린거죠.

    이미 돈을 주고 받은 뒤 이상하다고 항의를 하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거기서 싸움이 나봐야 낯선곳에서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고 본인만 손해가 되는거죠.

    대로변에 떳떳히 가게를 내놓고 장사를 하기에 체코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10만원치 환전을 했을때 수수료빼고 9.5만원치를 체코돈으로 받는게 정상이라면 그런 환전소는 6~7만원치만 받는다 보시면 됩니다.

    이는 체코를 위시한 폴란드도 사례를 검색할 수 있는걸로 봐서는 환전이 필요한 모든 동유럽국가에서 주의해야할 내용일 겁니다.

    반드시 은행이나 은행바로 옆 ATM기를 통해서 바꾸는게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는 길일겁니다.

    한번 당하게 되면 그게 백신이 되어 현지에서 환전시 꼼꼼한 사람이 되죠.

    전 그때 200유로쯤? 환전을 해서 손해를 봤었습니다.현지에서 만난 분들과 같이 환전을 했었는데 다 똑같이 당해버렸죠.

    현지 환전시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산기를 보여주면서 이 돈을 돌려주는게 맞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을테죠 ATM기는 제가 이용해본적이 1번인가 있어서 확실한 기억은 나지 않네요..그리스에서 돈 부족해서 신용카드로 뽑은지라..
    정보
  •  추천하기 · 8월 14일
  • View all 4 Comments
    • gwon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8월 24일 · Like ·
    • blankeye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8월 30일 · Like ·
  • kdwon82 Hero 
  • 유럽 야간 열차

    밤에 탑승하여 다음날 새벽~아침에 도착할 수 있는 객실입니다.

    방 하나엔 침대가 6칸짜리, 4칸짜리로 나뉠 수 있습니다.

    장점
    1.숙박비를 야간열차비에 묻어갈 수 있어서 돈을 아낄 수 있음
    - 유럽의 일반적 호스텔의 숙박비는 야간열차 예약비와 비슷합니다.

    2.잠자는 시간에 이동하면서 시간도 아낄 수 있음
    - 이건 너무 당연한 문제지요

    3.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경험이 될 수 있음
    - 저처럼 이런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으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을 갔다면 한번정도는 경험해볼만한 코스인 것은 맞습니다.

    단점

    1.같은 방을 누구와 쓰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 성별 구분이 안됨, 애가 있는 가족,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설명은 필요없겠지요

    2.샤워 및 개인정비를 못함
    - 여름에 가장 심한데 여행을 다니면 겨울이라도 옷안에는 땀냄새가 나기 마련이고 이를 못하고 그냥 잔다는 것은...? 다음날 아침 굉장한 찝찝함을 동반합니다.

    3.6칸짜리는 싼편이지만 최악이다.
    - 4칸짜리는 앉을수라도 있지 6칸짜리는 앉을만한 높이도 안됩니다. 제일 바닥에 있는 사람은 눈에 안보이는 먼지가 올라올 수 있고 제일 위에 눕는 사람은 올라감에 불편하며 중간에 끼인 사람은 아래 윗사람에게 눈치가 보입니다.

    4. 생각보다 기차는 좌우로 기우뚱거린다.
    - 누웠을때 머리 방향은 안쪽으로 둬야한다. 배를 탑승했을때 중앙 좌석이 좌우로 기우뚱거리는걸 최소화 할 수 있듯이 기차도 마찬가지...안쪽으로 두더라도 머리 높낮이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기 때문에 여간 피곤하지 않다면 잠들기도 쉽지 않다.

    5. 시끄럽다
    - 4칸짜리 소음은 그리 심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6칸짜리는 시끄러웠던 것으로 기억함...귀마개는 필수다.

    6.다음날 컨디션은 최악
    - 씻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다음날 새벽이슬을 맞게 되면 컨디션이 문제가 아니라 감기몸살에 걸리냐 마냐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본인 몸이 약한 사람이라면 야간열차는 피해야 한다

    7.국경이 바뀔때 역무원이 와서 여권이랑 표검사를 한다.
    - 이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것이라 안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는하던데 자세하진 않음. 여튼 하게 되면 밤에 잠들더라도 한번 깨게 됨..


    이처럼 단점이 많은게 야간열차입니다.
    만약 하게 되신다면 6칸짜리보다는 돈을 좀 더 주더라도 4칸짜리가 좋습니다.
    그래도 이와 같은 경험은 유럽에서 세계에서 유일하다 싶을만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곳이라 (시베리아는 그것만을 위한 것이니 뺍니다) 1번 정도는 할만합니다.
    나중에 추억삼아 이야기할 거리도 만들게 되니깐요

    여튼 이런 단점들때문에 저는 보통 루트를 추천할때 될 수 있으면 아침출발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며 기차에서 5시간 이상걸린다 싶으면 비행기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야간열차....괜찮긴한데.....분명 경제적이긴한데 몸을 판돈으로 삼아서 거는 도박과 같달까요...객실내부는 많이 건조하기도 해서 습도에 영향을 받는 기관지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대비를 하셔야 할겁니다.

    정보
  •  추천하기 · 8월 7일
  • 총 1명이 추천했습니다.
    • kdwon82Hero 이어서 야간버스도 존재 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바르셀로나 구간, 터키 전구간이 제가 경험한 야간버스입니다. 야간열차의 단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앉아서 가야합니다.역시 비추긴 합니다만 1번정도는 경험해볼만합니다
    • 8월 7일 · Like ·
    • gwon27 저도 바젤에서 로마까지 야간 열차를 타고 새벽에 로마에 도착해 본 경험이 있는데 추억 치고는 너무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6인실이야기 입니다.
    • 8월 24일 · Like ·
  • kdwon82 Hero 
  • 여름이고 하니 간과하기 쉬운 여행 준비 팁입니다.

    저는 유럽여행경험에 여름,가을 밖에 없습니다. 이에 여름에 놓치기 쉬운 점에 대한 언급을 드립니다.

    여름여행 중 매일 밤 숙소에서 정비를 할때 매번 해야될 일 중 하나는 바로 빨래입니다.

    매일이 빨래,건조,빨래,건조의 연속입니다.

    특히나 샌들,슬리퍼를 신고 여름 여행을 다니신다면 발바닥 땀에 의한 구린내는 2일만 지나도 진동하실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름에도 운동화를 신고다니면서 양말을 빠는 방법입니다..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신발세탁에도 신경을 써야됩니다.

    빨래에 필요한건 옷걸이,세재,베이킹소다 입니다.
    옷은 될 수 있으면 기능성이 좋으며 빨래 후에 주름이 최대한 덜 지거나 그게 아닐 시에는 다리미질이 가능한 곳을 찾는게 좋으며 말리기 용이하게 접이식 옷걸이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세제나 베이킹소다는 미리 음료수 빈통을 말려둔 것에 담아서 가져가면 용이합니다.
    현지에서 사기엔 양이 너무 많을테니깐요.

    샌들을 준비한 분들은 여분의 신발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하나를 빨고 말릴 동안에 나머지 하나를 신고 다니는거죠
    신발이라는게 세탁만큼 중요한게 건조가 잘 되야합니다
    슬리퍼류는 제대로 말리지 못하면 세탁을 해도 냄새가 심하게 날겁니다.

    옷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게는 일정을 마치고 씻으면서 세탁을 한 옷들을 짤아서 본인 침대에 걸만한 곳에다가 옷걸이를 걸고 말리는 방식으로 하죠

    민박집이라 건조하는 공간이 따로 있다면 거길 이용할테지만 일반적인 호스텔은 빨래방이 있어서 코인빨래를 이용해서 한꺼번에 처리하거나...그 돈이 아까운 분들이나 그런 런드리 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손빨래 하고 침대틀에 걸어서 말리는거죠.
    그래서 옷을 선택하실때도 잘 마를만한 여름옷을 선택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혹 다음날 아침까지 마르지 않아서 방에 두고 여행을 하실때면 보안에 대해 취약한 숙소는 이는 분실될 확률도 존재하니 너무 비싼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미리 숙소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서 세탁실이 있고 건조기가 있는 곳을 찾아둬서 한꺼번에 세탁을 마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그에 대비해 입었던 곳들을 캐리어안에 넣어둬도 무방할 비닐류도 준비를 많이 해가야할테죠..밀봉이 안되면 새옷에 냄새가 배일 수 있으니깐요...

    겨울은 옷가지의 부피가 문제라 들었지만 여름은 세탁에 보다 신경을 쓰셔야 할 겁니다.

    돈을 아끼시려면 매일 매일 세탁하고 본인이 자연풍에 말리는 방법이 좋겠지만...그게 아니라면 세탁소를 이용하거나 호텔에도 세탁 서비스는 있으니깐요..

    여튼 이는 장기간 여행을 처음 해본 분들이 여행 첫날 현지에서 깨달을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라 적어봅니다.
    여름에 빨래는 아주 중요합니다.
    정보
  •  추천하기 · 8월 7일
  • 총 1명이 추천했습니다.
    • blankeye 여름에 가보지 못했는데 빨래도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 8월 30일 · Like ·
  • kdwon82 Hero 
  • 유레일과 구간권 비교하는 질문이 많아 글을 적어봅니다.

    유레일은 자유 이용권입니다. 물론 좌선까지 확보해주지는 않죠. 그냥 입석에 대한 권리입니다.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께요 포인트는 구간권과 비교니..

    구간권은 미리 모든 표를 예약을 해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거나 현장에서 그때그때 구매를 하여 가는겁니다.
    이는 예약권과 다름없기에 좌석을 예약하는 방식이죠.

    유레일은 솔직히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많이 탈수록 이득이지만 하루에 2,3개도시를 다니는 자체가 하드코어일정이다보니 현실적으로 많이 탈수록 관광에는 손해를 보게되니 유레일이 갖는 이득은 편의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보시면 됩니다.

    구간권은 각 나라별 철도청,버스회사별로 들어가셔서 예매를 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 기차표,버스표는 시간대별로 가격차이가 납니다.
    만약 저렴하게 가려면 새벽5,6시에 탑승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의 가격과 비교하여 1/2에서 더 저렴한 가격의 표가 있을 수 있습니다.(다 그런건 아닙니다)
    버스가 기차보다 저렴한편입니다.

    제 루트에서 유레일과 구간권중 어떤걸 이용하면 좋나요? 라는 질문은 파고 들어가보면..

    "제가 이동하는 루트의 출도착시간을 대강 조사를 하셔서 각 도시에서 도시별 이동하는데 각국의 철도청과 버스회사의 가격표를 전부 나열하여 나오는 구간권평균 가격을 계산해달라 라는 의미와 비슷합니다."

    한국처럼 서울에서 부산갔다가 대구갔다가 대전갔다가 다시 서울에 오는 가격표처럼 단순한게 아닌..국가별로 시간대에 따른 가격이 다 다를 수 있고 그 범위 자체가 1개 국가가 아닌 방문하는 국가마다 찾아봐야될 홈페이지가 10배 가까이 증가하는것이니깐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그러니까 스투비가 되었든 유랑이 되었던 배낭길잡이가 되었든 아니면 제가 모르는 여행사이트에서 관련 조언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쉽지가 않은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보통 본인의 경험에 의한 조언이 나올 확률이 큽니다.
    1.유레일이 좋다
    2.구간권이 좋다
    3.비교하기 힘들다 제시는 해주되 당신선택

    단도직입적으로 1,2번을 단언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합니다.

    3번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주저하는건..
    유레일을 추천하는 경우 구간권으로 저렴하게 계산을 해본 사람한테 욕먹을 수 있고,
    구간권을 추천하는 경우 모든 표를 가지고 다니면서 관리를 해야하는 방식 및 다른 단점들이 싫어서 욕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여행시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서 그러합니다.

    유레일의 장단점은 쉽고 명확합니다.
    비싸지만 편하다..

    구간권의 장단점을 언급하자면..
    장점
    1.싸게 가려면 유레일대비 1/2..많게는 1/3, 1/4까지 갈 수 있습니다.(쇼킹하죠?)

    2.추억이 많이 쌓이고 각 도시별 이동 가격의 정보에 대한 시각이 넓어집니다.

    3.기차만이 아닌 버스라는 교통수간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억지로2~3번을 생각해봤는데 딱히 없습니다만 1번의 그 가격만으로도 여행을 결정함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이득이죠

    단점
    1.미리 예약을 다 했을때 여행중간에 변수가 생겨 일정을 취소해야된다면 모든 표를 취소해야되고 환불이 안되는 표라면 손해를 본다. 간혹 그냥 탑승하여 날짜를 잘못봤다면서 영수증을 내밀면 허락해주는 역무원이 있긴 하지만 이는 도박이나 마찬가지...

    2.가격이 저렴하다는건 남들이 이용하지 않은 시간대의 표...새벽 4~6시 출발이 많다
    숙소에서 조식먹고 9~10시경 출발하려는 사람들은 포기해야한다.
    남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의 구간권을 많이 이용할수록 유레일과의 가격적 갭이 줄어든다

    3.기차역은 유럽도시 중심부에 있지만 버스역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아 버스회사별 위치를 파악해야한다.즉, 공부거리가 늘어난다.

    4.모든표를 가지고 다녀야한다. 유레일 중심이면 2~3장만 관리하면 되지만 구간권위주는 이를 관리하면서 다녀야 한다.

    5.현장에서 구간권을 구매하고자했을때 승객이 많을법한 시간대에는 줄을 서서 많이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공공처리능력은 한국이 가장 빠른걸 감안하면 이는 여행계획 전체에 지장을 줄 수 있다...그래서 해당국가에 도착하면 미리 그 국가내에서의 구간권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방법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긴하다

    이처럼 가격을 댓가로 감수해야할 댓가들이 단점으로 존재합니다.

    유레일과 구간권의 단순 비교는 이렇게 힘듭니다.
    간략하게 유불리를 이야기 해보면..

    유레일에 유리한 사람
    1.기간이 한달 두달이상으로 긴~사람(영국,스페인지역 제외)
    2.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계획수정이 가능한 사람
    3.소도시, 근교도시 관광을 많이 하는 사람
    4.예산이 넉넉한 사람

    구간권이 유리한 사람
    1.미리 계획한대로 여행이 되야하는 사람
    2.예산이 부족한 사람
    3.대도시 위주로 관광하는 사람
    4.일정이 한달미만으로 짧은 사람

    정도로 볼 수 있고 대~충 정말 대~충 가격적 비교를 하면
    구간권이 유레일보다 20~30%정도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이것도 위험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오차범위 +-50%)

    이처럼 유레일이 좋을까요 구간권이 좋을까요 라는 질문엔 상당히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정보
  •  추천하기 · 7월 31일
  • 총 6명이 추천했습니다.
  • kdwon82 Hero 
  • 오늘도 일하다가 한가해서 끄적여 봅니다.

    유레일은 혼자 구매를 했을때보다 2인이상 그룹으로 구매를 하면 10%?정도 더 저렴해집니다.

    이는 친구랑 같이 가는 사람들은 많이들 구매하는 방식이지요

    여행이라는게 그렇습니다. 변수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친구랑 같이 갔을 경우 그 친구랑 동거등을 통해 같이 살아본 경우가 아니라면 장기간 여행에서 같이 살면서 동거에 준하는 경험을 그 친구와 같이 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도 하고 대학교 그룹과제에서의 참여도도 다르듯이 여행도 준비과정에서 한명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하는 경우가 있고 떠밀려서 하는 경우도 있고 같이 협심하여 충실히 준비를 할 수 있죠

    어찌되었든 한두푼도 아니고 수백씩 써가면서 하는 여행에서 어느 한쪽의 사소한 불만으로 인해 그게 쌓이고 쌓여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1.박물관,미술관 선호 VS 박물관,미술관은 굳이...
    2.많이 걷는 날 체력에 따른 차이
    3.둘 중 한명이 아픈 날
    4.예산 절약파 VS 쓸땐 쓰자파
    5.식성차이...한식선호 VS 현지식선호
    이렇게 나열해보면 끝이 없겠지요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다툼의 가능성이 있고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행기표결제하기전에 이런 상황의 경우를 가늠하여 이야기 해보고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등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이런게 미리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일행이 2명이면 각자 찢어지는 경우가 생기고
    일행이 3명이면 중간에 끼인 사람이 중재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1명이 왕따가 될것이고
    일행이 4명이면 2VS2로 찢어지거나..화해하거나 하겠지요

    쉽게 말해 여행가면 많이 싸웁니다.정말 사소한걸 계기로 말이죠

    여기서 처음 유레일이 이야기로 돌아와보면 돈을 아끼기 위해 그룹할인을 받은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자 수백만원씩 써서 왔는데 이제 절대 같이 못다니겠다 싶은데 이 유레일때문에 억지로 같이 다니거나 표를 포기해버리고 새로 현지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구간권을 미리 예매한 경우도 비슷하겠지만 그거는 현장에서 환불을 해도 될것이고...(환불안되는 표라면 뭐...)

    유레일그룹표는 무조건 같이 다녀야되요..
    그러니 선택을 하실때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됩니다.

    평소 그룹내에 어떤 친구와는 좀 껄끄럽긴 한데...싶으시다면 내가 만약 저 친구랑 싸웠을때 화해할 자신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룹표는 분명 고민할 가치가 있습니다
    정보
  •  추천하기 · 7월 27일
  • 총 3명이 추천했습니다.
  • View all 3 Comments
    • kdwon82Hero 아 환불시 보증하는 보험료 비슷한게 구매를 할 때 있던데 이를 감안하여 돈을 더 주더라도 그런걸 하는게 좋을법한데..10% 아끼기 위해 그렇게 구매를 했는데 보험료까지 생각하면...음...뭐..개개인의 선택입니다
    • 7월 27일 · Like ·
  • gpdls0130  
  • 8월 1일 동생과 함께 2주 여행을 갑니다! 빈 인 파리 아웃인데 날짜다보니 8월에는 빈에서 공연이 거의없고 파리도 마찬가지네요! 동생과 함께 클래식이나 뮤지컬 혹은 발레 등등 공연을 보고 싶은데 혹시 어떤식으로 찾고 예약을 해야 할까요?
    더불어 부다페스트 프라하 바르셀로나까지 거의 쉼없이 다닐 것 같은데요 대부분 항공 이동이 많습니다. 이럴경우 숙소에서 공항, 공항에서 숙소까지 미리 밴을 예약해 두는 것이 괜찮을까요?!^^:
    그리고 빈과 파리에서는 박물관 위주로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미리 패스권을 한국에서 사서 가는게 괜찮을까요? 대략적인 루트는 정했는데 거기안에 어떻게 채워넣을지가 좀 막막하네요 ㅠㅠ
    정보
  •  추천하기 · 7월 24일
  • View all 5 Comments
    • kdwon82Hero 부다에서 프라하까진 굳이 비행기탈 필요없습니다. 기차가 4시간30분정도라..비행기로 한시간 거리를 굳이..? 싶습니다 공항은 비행기타기전후로 귀찮은게 많으니깐요
    • 7월 24일 ·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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