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른지구
로컬 디자이너들의 개인숍과 예술가의 공방, 작업실이 분포한 예술적인 보른지구 늦은 밤까지 카페테리아, 멀티숍, 바의 분위기가 활발하며 걸어서 바르셀로네타 해변으로 넘어가기도 좋은 위치에 있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멀티숍이나 편집숍에 들러 바르셀로나를 기억할 수 있는 쇼핑을 해보세요~ 또, 개성넘치는 보른 지구 다운 골목골목 잘 꾸며진 테라스와 발코니, 카페와 바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경험해볼 만한 것들
로컬 디자이너들이 함께 모여 연 멀티숍부터, 브랜드의 독특한 라인만 모아놓은 편집숍까지, 다양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골목안에 위치한 산타마리아 델 마르, 소박함과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동시에 기품과 경건함이 머무는 곳. 아직까지도 바셀 시민들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이 중요한 성당이라고 합니다
보른지구의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개성에 맞게 집마다 가게마다 테라스나 발코니를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곳이 많답니다! 그냥 걸어가기보다는 골목골목 눈여겨 보며 둘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