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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르케지 기차역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종착역 
시르케지 기차역

과거 비행기가 없던 시절엔 사람들은 유럽과 아시아를 어떻게 여행했을까요? 1883년 유럽의 부호들은 파리에서 출발하는 특급열차를 타고 뮌헨, 비엔나, 부다페스트를 거쳐 유럽여행을 하고 종착역인 시르케지 역에서 내려 다시 아시아 대륙 여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추리소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는 실제로 열차가 전성기를 누렸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시르케지역을 오가며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이라는 작품을 집필하기도 했어요! 역사는 독일의 건축가가 설계하면서 동서양 양식이 혼합되어 더욱 분위기 있습니다. 오리엔트 특급열차는 1977년 운행을 종료했지만, 시르케지 역은 터키 국립 철도의 중심기차역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 서부지역을 가기 위해 거쳐가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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